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로젠 원소 (문단 편집) == 이용 == 할로젠 원소들은 [[소독제]]나 [[표백제]]로 많이 쓰이며, 전구 내부에 삽입하여 [[필라멘트]]의 증발을 억제하는 데에도 쓰인다. ([[형광등]]과 [[LED]] 제외. 형광등은 [[아르곤]]+[[수은]]이 쓰이고 [[LED]]는 기체를 채울 곳이 없는 그냥 통짜 [[플라스틱]]과 [[반도체]]이다.) 지금은 쓰임새가 많이 줄었지만 [[필름#s-2]]에도 쓴다. [[브로마이드]]가 여기서 온 것. (인화지의 감광제가 브롬화 은이다. 색이 안 바랜다.)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신체 내에서는 할로젠 원소 중에서 [[염소(원소)|염소]]가 가장 다양한 역할(위산, 신경계, 효소 등)을 맡으며, [[아이오딘]]도 [[갑상샘]] 호르몬의 구성물질로서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. [[브로민]]의 경우 비교적 최근 [[콜라겐]]의 합성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(해당 역할은 염소 역시 수행은 가능하나 브로민이 효율 면에서 훨씬 좋다.)을 한다는 게 밝혀졌다. [[플루오린]]의 경우 신체 내에서 거의 역할이 전무하지만 칼슘, 인산과 Flourapatite라는 화합물을 이루어 치아의 에나멜층을 강화시키는 기능이 있다. 다만 자연적으로는 거의 생성되지 않으며 인위적으로 불소치약 같은 걸 써서 치아가 꾸준히 플루오린 이온에 노출되어야한다. [[아스타틴]]의 경우 생물학적 역할이 없고 방사능으로 인해 해로우나, 체내로 들어오면 아이오딘으로 인식되어 갑상선에 주로 쌓이고 폐에도 일부 축적된다. 그러나 방사선 치료에 이용하려는 연구가 있다. 일상생활에서는 충치를 예방하는 치약에 [[플루오린]]이, [[소독제]]에는 [[염소]], 멀티탭 등에 사용되는 난연성 플라스틱에는 [[브로민]], 상처 소독약에는 [[아이오딘]]이 쓰인다. [[분류:화학 원소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